맛있게 놀고 먹는 삶...더보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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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삶은 무엇인가 되집어 보게 됩니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동경이 가득한 삶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남의 지위와 재산을 동경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에 대해 무신경했던 삶.
그래서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책을 쓸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 쓸수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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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지원
맵으로 나 자신을 반추하고 색다른 미래를 꿈꿔볼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고민들로 복잡했는데, 이렇게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소중한 맵 나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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